골프 예약 가상 시나리오 설계
모으고, 정하고, 나눠 내는 일까지
예약 하나로 끝나요.
작업 범위 과제에서 요구한 예약 흐름 여섯 화면

과제 요건
여럿이 함께 치는 골프의 탐색과 예약을 다시 설계하는 과제였어요. 요구된 아홉 가지를 어느 화면에서 풀었는지 아래에 정리했죠.
로그인이나 마이페이지처럼 요건에 없는 화면은 범위 밖이에요.
아홉 가지가 어느 화면에서 어떤 순서로 풀리는지 먼저 그렸어요. 여기서 화면 수와 결제 분기가 정해졌죠.
피그마에서 유저 플로우 보기 ↗
시장 리서치
예약 앱 여섯 개를 뜯어보니 동일한 문제가 있었어요.
사람 모으고 돈 걷는 일을 전부 예약자 한 명이 떠안고, 그 일은 앱이 아니라 단톡방에서 벌어지고 있었죠.






설계 전략
내비게이션을 새로 만들지는 않았어요. 단톡방에서 하던 일을 예약 흐름의 다음 단계로 옮겨 붙였을 뿐이에요.
이미 익숙한 탐색 방식이라 손대지 않았어요.
전부 단톡방에서 벌어지고 있었어요.
총무가 대신 하던 입력과 정산을 없앴어요.
앱 밖에 흩어져 있던 네 가지가 모두 예약 안으로 들어왔어요
홈
추천 코스(장소)를 보여주고,
언제 가는 게 가장 저렴한지 확인할 수 있게 했어요.
골프장 상세
골프장을 고르고 들어온 화면이에요.
날짜 → 시간대 → 부 순으로 좁히면 남는 티타임이 아래에 모여요.
예약 정보
누구와 갈지와 캐디를 부를지,
이 두 가지만 정하면 예약 정보는 끝나요.
결제
각자 결제를 고르면 1/N 금액과 링크 보내기가, 내가 전액을 고르면 카드와 현금 나누기가 같은 자리에 나타나요.
1/N 균등이나 직접 입력으로 금액을 정하고,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결제 링크를 보내요.
그린피는 카드로, 캐디피는 현장 현금으로 나눠 내고 결제한 뒤에 1/N 정산을 요청해요.
디자인 시스템
홈 하나를 끝까지 다듬어 컬러와 타이포, 반복 패턴을 먼저 정해뒀어요. 덕분에 나머지 다섯 화면에서는 간격과 위계를 다시 고민하지 않아도 됐어요.
#24B35B#1B7A45#E9F7EE#FF4E33#4881F7#191F28잉크 하나(#191F28)의 투명도만 바꿔 다섯 단계로 씁니다. 색을 새로 만들지 않으니 어느 화면에서도 위계가 같은 폭으로 벌어져요.
text-primary100% · 타이틀 · 본문text-secondary72% · 강조가 필요한 보조text-tertiary64% · 부가 정보text-quaternary48% · 더 낮은 부가 정보text-disabled32% · 비활성 상태text-white100%text-white-7272%text-white-6464%text-white-4848%text-blue링크 · 강조text-red최저가 · 임박가장 스탠다드한 한글 글꼴
16px까지는 2px 단위로 촘촘하게, 그 위로는 4px·8px 배수로 잡았어요. 아래 네모가 실제 크기입니다.
여섯 화면에서 실제로 쓴 것만 모았어요. 마우스를 올리면 이름이 보입니다.
AI 활용
AI는 반복되고 정확도가 중요한 일에 쓰고,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지는 직접 정했어요.
예약 앱 여섯 개의 화면과 스토어 리뷰를 모아 공통 구조와 불만을 정리했어요. 어떤 문법을 그대로 가져갈지 고른 건 그다음이었죠.
카드와 목록처럼 같은 모양이 되풀이되는 부분을 스크립트로 조립했어요. 대신 간격과 위계는 화면마다 눈으로 보고 맞췄죠.
골프공 캐릭터 기본형을 먼저 잡고, 같은 캐릭터로 장면에 맞는 포즈를 이어서 뽑았어요. 생김새가 흔들리지 않게 기본형을 기준에 두고 표정과 자세만 바꿨죠.
터치 영역과 화면 사이 연결을 여섯 화면에 걸쳐 훑었어요. 눈으로 보면 그냥 넘어가는데 수치로 재면 걸리는 것들이 나왔죠.
감사에서 나온 것들을 화면마다 손보는 대신, 규칙으로 만들어 여섯 화면에 한 번에 걸었어요. 고친 뒤에 화면끼리 값이 어긋나는 걸 막으려던 거였어요.
이백 개가 넘는 텍스트의 명도 대비를 WCAG 공식으로 한 번에 쟀어요. 눈으로는 괜찮아 보이던 보조 텍스트가 기준에 못 미쳤죠.
직접 내린 판단 대안까지 만들어 나란히 비교한 뒤, 브랜드 그린이 주는 밝은 인상을 지키기로 했어요. 실제 서비스라면 텍스트용 어두운 변형을 별도 토큰으로 두는 게 맞겠죠.
대비 검토 기록 전체 보기 ↗마무리
예약의 단위를 나에서 팀으로 옮기니, 탐색과 결제 사이에 흩어져 있던 일들이 한 줄로 이어졌어요. 총무 혼자 지던 일을 화면이 나눠 맡는 것, 그게 이번 설계의 결론이에요.